백석대학교

[예비 백석인/백석인을 위한 Tip] 백석대학교 동아리 소개(1): 댄스동아리 "WAB"

작성자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 작성일 2020-11-04 14:49 조회 9361
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백녹담에서는 백석대학교에 있는 부속기관에 대한 소개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번에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으며,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백석대학교 동아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서 와 댄스동아리 ’WAB’는 처음이지?
춤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백석대학교 댄스동아리 ‘WAB’을 소개합니다!
 

백석대학교 중앙동아리인 댄스동아리WAB’은 1998년부터 역사와 전통을 갖고 2020년 지금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중앙동아리입니다.
동아리 이름인
‘WAB’ 'WE ARE BEST'의 약자로 춤을 추는 동안 우리는 우리 인생에서의 최고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순간을 최고로 멋지게 춤으로 표현을 하자라는 깊은 뜻을 갖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여러분들에게 WAB에 대한 소개를 하기 위해 댄스동아리 ‘WAB’ 구성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댄스동아리 ‘WAB’ 대해 설명을 듣기 위해 현재 23기 동아리 회장을 직임하고 있는 보건학부 안경광학과 19학번 전성경 학우와
부회장을 직임하고 있는 관광학부 관광경영학과 양수영 학우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보건학부 안경광학과 19학번 전성경 학우                   관광학부 관광경영학과 양수영 학우
 
백녹담: 안녕하세요!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먼저 편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성경 학우 • 양수영 학우: 안녕하세요. 2020년 댄스동아리 ‘WAB’ 회장을 맡은 보건학부 안경광학과 19학번 전성경, 부회장을 맡은 관광학부 관광경영학과 19학번 양수영입니다.
 
백녹담: 백석대학교 중앙동아리인 ‘WAB’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성경 학우 • 양수영 학우: ‘WAB’은 춤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K-POP, 힙합, 얼반, 걸스힙합, 걸리쉬, 군무, 창작, 퍼포먼스 위주로 여러 장르의 춤을 추고 각종 학교 행사, 축제, 찬조 공연 등 여러 무대를 올라 공연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백녹담:WAB’ 동아리에 가입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전성경 학우: 학창시절부터 댄스동아리를 하면서 쭉 댄스에 흥미와 취미를 갖고 있어서 대학교를 진학하면 꼭 댄스동아리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WAB’ 동아리의 춤을 보고 꼭 저 분들과 춤을 추고 싶은 생각이 더 커져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양수영 학우: 대학교를 들어오기 전부터 춤에 관심이 많고 좋아해서 한 번 뿐인 대학생활을 댄스동아리인 ‘WAB’ 함께 의미 있고 재밌게 지내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백녹담: 여러 가지 활동 중 ‘WAB’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던 경험은 혹시 있나요?

 
 
전성경 학우: 저는 동아리 구성원들과 다 같이 춤을 연습한 후 축제나 다른 공연 등을 통해 무대에 올랐던 순간들이 매우 설레였고 ‘WAB’ 들어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양수영 학우: 저는 동아리 부원들끼리 굉장히 돈독해서 함께 엠티나 다 함께 놀러 갔을 때 ‘WAB’ 들어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백녹담: ‘WAB’ 댄스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전성경 학우 • 양수영 학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즐거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었고, 여러 무대 경험을 쌓으며 자심감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앙동아리인 만큼 여러 학부 • 학과 학우들과의 친목도 다질 수 있습니다.
 
백녹담: 마지막으로 예비 백석인 혹은 백석인 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전성경 학우 • 양수영 학우: 남녀 상관없이 백석대학교 학생이라면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또한, 춤을 잘 추지 못해도 춤을 좋아하거나 배우고 싶다! 라는 열정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WAB‘이 될 수 있습니다.
 

댄스동아리 ‘WAB’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 1학기에는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기에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댄스동아리 ’WAB’은 온라인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첫 온라인 활동으로 동아리 구성원들끼리 자기 소개를 하고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각자의 춤 영상을 단체 메신저방에 공유했습니다. 이때 춤 영상의 게시를 허락한 부원들의 춤을 SNS에 게시했습니다. 
 
다양한 ‘WAB’부원들의 춤과 소식들을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bu_wab?igshid=ykcjrpc2j5mc) 혹은
페이스북(https://m.facebook.com/W.A.B.dancerz/)을 이용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