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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닫기[예비 백석인/백석인을 위한 Tip] 백석대학교 동아리 소개(23): 음악동아리 "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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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 | 작성일 | 2021-06-25 11:06 | 조회 | 7556 |
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이번에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동아리는 흑인음악동아리 “FLOW“입니다. 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FLOW"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백석대학교 중앙동아리 중 하나인 “FLOW“는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한 공연 동아리입니다.  “FLOW“ 동아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2021학년도 FLOW 동아리 회장인 전재민 학우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백녹담: 안녕하세요!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재민 학우: 안녕하세요. 올해 2021학년도 FLOW 회장을 맡게 된 전재민입니다. 백녹담: 백석대학교 중앙동아리 “FLOW“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재민 학우: "FLOW"는 흑인음악 동아리로 랩, 보컬 등의 퍼포먼스를 매주 연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기에 한 번씩 버스킹, 소규모 대관공연 등을 계획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녹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FLOW“ 동아리에 가입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전재민 학우: 각종 TV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나도 한번쯤은 저렇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많았습니다. 대관공연을 진행하면서 많게는 50~60명 내외의 관객 분들이 찾아와주시는데 제가 준비한 가사, 퍼포먼스로 즐거움을 드릴 때, 이 동아리를 선택하기를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백녹담: “FLOW“ 동아리 활동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전재민 학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점들은 음악과 관련된 꿈을 가지고 있다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다는 점과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얻게 되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녹담: “FLOW“ 동아리만의 특별함은 무엇이 있을까요? 전재민 학우: 저희 "FLOW" 동아리만의 특별함이란 버스킹이나 공연을 준비하면서 얻게 될 즐거운 추억과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녹담: 가장 기억에 남는 버스킹이나 공연이 있으시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전재민 학우: 동아리에 들어오고 처음 대관 공연을 했을 때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관객이 많았습니다. 긴장해서 손도 떨리고 눈앞이 하얘졌는데 제 차례가 끝나고 나니까 관객들은 환호하고, 동아리 사람들이 고생했다고 격려해주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백녹담: 앞으로 동아리 "FLOW"의 활동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전재민 학우: 상황이 좋아진다면 예전처럼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백녹담: 예비 백석인들과 혹은 백석인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전재민 학우: 저희 동아리 "FLOW"는 매 학기마다 동아리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누구나가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동아리 선배, 임원들이 도와드릴 수 있으니 겁내지 말고 지원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노래로 공연도 하고 친목도 다질 수 있는 동아리 “FLOW“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상황이 좋아지는 대로 대관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백석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FLOW“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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