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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닫기[예비 백석인/백석인을 위한 Tip] 백석대학교 동아리 소개(8): 여행레저스포츠동아리 "Blue 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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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 | 작성일 | 2021-03-02 13:47 | 조회 | 6667 |
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이번에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동아리는 여행 • 레저스포츠동아리 “Blue sky"입니다! 어서와 여행 • 레저스포츠동아리 “Blue sky”는 처음이지? 여행과 레저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백석대학교 여행 • 레저스포츠동아리 “Blue sky”를 소개합니다!  백석대학교 중앙동아리 중 하나인 여행 • 레저스포츠 동아리 “Blue sky”는 2000년부터 시작된 동아리입니다. 다양한 레저스포츠와 여행을 통해 같은 취미와 관심사를 가진 학우들끼리 모여 재미와 즐거움을 공유하고, 선후배 간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입이다. 동아리 이름인 “Blue sky”는 ‘푸른 하늘 아래서 레저스포츠와 여행을 즐기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행 • 레저스포츠동아리 “Blue sky”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2021년도 동아리 회장을 직임하고 있는 스포츠과학학부 19학번 이세영 학우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백녹담: 안녕하세요!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세영 학우: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동아리 회장을 맡게 된 스포츠과학부 19학번 이세영입니다! 저는 체육을 전공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레저 스포츠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새로운 장소로 여행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백녹담: 백석대학교 중앙동아리 “Blue sky”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세영 학우: 동아리“Blue sky”는 여행 • 레저스포츠 동아리로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분기 별로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동아리입니다. 여행과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동시에 선후배 간에 친목도모가 목적인 동아리입니다. 또한 취미와 관심사가 같은 학우들끼리 모여 학교 생활 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재미와 즐거움을 공유하며 공동체의식과 협동심, 배려심 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백녹담: “Blue sky” 동아리에 가입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세영 학우: 평소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과 사람 자체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여행 • 레저스포츠 동아리인 “Blue sky”가 저에게 적합한 동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낯을 많이 가리는 저에게는 함께 여행하고, 매주 동아리 모임으로 동아리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백녹담: “Blue sky” 동아리에 가입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던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세영 학우: 동아리를 가입한 후 첫 MT에서 생애 첫 번지 점프를 했습니다. 저는 그 순간 “Blue sky”에 가입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름 많은 레저스포츠경험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번지점프는 저에게 생소하고 두려운 존재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점프대에 올라갈 때와 뛰기 직전 점프대 끝에 서 있을 때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을 가지고 시작했던 번지점프는 저에게 새로운 느낌인 희열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도전정신을 얻게 해주었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은 무섭고 두려울 수 있지만, 막상 도전하면 새로운 것을 경험한 것에 대한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였다면 해내지 못할 일이었지만 동아리원들의 응원과 격려를 통해 해낼 수 있었으며 공동체 의식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시작으로 혼자 여행을 다니거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번지점프라는 계기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 모든 것은 동아리를 통해 가능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녹담: “Blue sky”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세영 학우: “Blue sky”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점은 다른 학부와의 친목 도모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주 1회 동아리 회의와 회식 등을 통해 기존 부원과 신입 부원 간의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분기별 MT와 여행으로 동아리원들 간의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부원들과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것은 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것은 물론이고, 좋은 인연을 얻어 이를 돈독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백녹담: 마지막으로 예배 백석인 혹은 백석인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세영 학우: 안녕하세요. “Blue sky”입니다. 저처럼 처음 시작이 어려우신 분들,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 동아리는 신입생이 아니더라도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걱정 시고 문을 두드려 주세요. 언제나 여러분들의 시작을 서포트 해 드리겠습니다. 여행 • 레저스포츠동아리”Blue sky”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는 분기별 MT, 동아리 회의와 친목도모 등의 활동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진다면 동아리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동아리 활동 계획 등을 다시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신입생 모집 시 대면으로만 진행하던 면접을 비대면으로 방법을 바꾸어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행 • 레저스포츠동아리 “Blue sky”는 3월 초부터 22기를 함께 할 동아리원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Blue sky”에 대해 더욱 알고 싶으시다면 https://open.kakao.com/o/sSNO3RYc로 연락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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