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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닫기[예비 백석인/백석인을 위한 Tip] 백석대학교 유튜브 기자단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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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 | 작성일 | 2021-03-02 13:28 | 조회 | 6541 |
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긴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오지 못하고, 학교에 한 번도 와보지 못한 학우들도 있다고 합니다. 혹시 백석대학교에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튜브기자단’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유튜브기자단’이 어떤 곳인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어문학부 유근찬 학우와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백녹담: ‘유튜브기자단’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유근찬 학우: 디지털미디어 플랫폼의 영향력이 막강해지고 있는 오늘날, 전국의 대학들은 ‘유튜브’라는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학교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백석대학교 ‘유튜브기자단’ 또한 우리 대학의 공식 채널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재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녹담: ‘유튜브기자단’의 활동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유근찬 학우: ‘유튜브기자단’은 학우들에게 꼭 필요한 학사 관련 제도, 행사 등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학교에 관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학우들이 학교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대학 생활을 좀 더 재미있게 누릴 수 있길 기대합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20학번과 21학번 신입생들에게 우리 학교에 대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녹담: ‘유튜브기자단’은 어떤 식으로 활동을 진행하시나요? 유근찬 학우: 첫 번째로 콘텐츠 회의를 합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 만한 소재가 어떤 것이 있을지 아이디어를 구상합니다. 두 번째로 콘텐츠 기획안과 스토리보드, 시나리오를 작성합니다. 시나리오를 토대로 촬영을 하고 난 후에는 장비 점검 및 촬영본 체크와 마무리 회의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을 업로드한 후 각종 재학생 커뮤니티에 홍보하는 일도 빼놓지 않습니다.   백녹담: ‘유튜브기자단’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유근찬 학우: 앞으로도 학생들이 궁금해 하거나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것이며, 동시에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구상하여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백녹담: 마지막으로 학우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유근찬 학우: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현재 유튜브기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근찬 학우와의 인터뷰를 통해 백석대학교 ‘유튜브기자단’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강신청 꿀팁’, ‘자취생활 꿀팁’, ‘비교과 프로그램 소개’ 등 학우분들이 관심 있을만한 주제를 가지고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기에 많은 분들께서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택트 시대, 비대면 강의가 지속되는 요즘,
‘유튜브기자단’을 통해 놓치는 정보 없이 보람찬 대학생활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유튜브 채널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p7i-8QrVNtnqozjGnYR-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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